[보도자료] 목돌선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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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 IMMEDIATE RELEASE
목회적돌봄선교센터와 D Bay Community간사역협력을위한MOU 체결식
뉴저지 지역의 연합감리교회 (UMC)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섬김과 리더 육성 사역을 감당해 온 D Bay Community (대표 고석천 목사)와, 목회상담을 기반으로 한 선교기관인 PCMC (목회적 돌봄 선교센터, 대표 구미리암 목사)는 3월8일, 뉴저지 수정교회에서 사역 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양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섬김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목회자이자 심리상담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공동체의 돌봄 제공자를 양성하는 한편, 상담과 선교사역을 펼쳐 온 목회적 돌봄 선교센터의 구미리암대표는 10여년간 이어 온 사역이 D Bay Community와의 협력을 통해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기관의 역량을 발휘하여 보다 폭넓은 사역을 개발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맺기까지 양 기관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해 온 곽지선 목사는 교단과 지역을 넘어서는 협력관계를 잘 세워 나감으로써 많은 사역기관과 비영리기관들에게 영감과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모델이 되는 동시에,길어지고 있는 팬데믹 상황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가 일상을 회복하는 데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이이번 MOU의 중요한 의미임을 강조했다.
Covid-19 팬데믹 상황이 1년이상 지속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경제가 타격을 입음은 물론,여러 공동체와 가정에도 많은 어려움이 심화되고,경제적,사회적인 고립 현상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개인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내의 관계적인 문제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이 시기에 각 지역의 대표적인 사역기관들이 함께 각자의 역량을 나누며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한협력에 나섬에 따라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D Bay Community의 목회적 돌봄 선교센터 해외 선교 프로젝트 지원을 비롯하여 그동안 이루어진 협력이 이번 MOU를 통해 구체적이고 효과적인프로젝트들로 결실을 맺게 될 예정이며, 그 첫 단계로 D Bay community가 지원하고 목회적 돌봄 선교센터가 주관하여 단비기독교TV를 통해 방송될 신앙인의 행복만들기 프로그램 “나도 행복하고 싶어요”가 3월 말부터 12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 및 사역 문의:목회적돌봄 선교센터 구미리암목사 917-601-250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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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돌선_MOU_체결-1.pdf (169.4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1-03-10 0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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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관련된 보도가 단비TV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9kTYaHytco&t=1s